씹덕발언
인류악이 인류애 그 자체라는게 좋음
인류한테 관심 1나도 없엇으면 걍 방관햇을텐데 인류를 애정해서 생겨낫다는게 룽한듯
ㄱㅌㅇ 보면서 이걸 너무 많이 느낌
인간이 불완적하고 추악한 존재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 완벽하게 만들고 싶었다는게 ㄱㅌㅇ 나름의 애정이엇다 생각함
근데 님들아 진짜 병원은 바로바로 가세요... 두 달 전부터 열났는데 그냥 감긴가? 이런 생각으로 대충 약국에서 약만 사 먹다가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병원 다녀옴 검사했는데 의사쌤이 왜 몸을 방치하냐고 진짜 개화내심 가슴에 성배가 존나 크게 박혀있다더라 이제 방법이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