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슬픈 사실임.... 7~8시간을 자야하는걸 누가 모르겠음.. 안하는게 아니라 못 하는거지... 일하고 집에 와서 씻고 밥 먹고 잔업 남은거하면 벌써 11시 이쪽저쪽인데 여기서 조금이라도 놀고싶은 마음 참고서 잠을 자야 6시에 7시간 수면하고 일어남... 이마저도 스트레스 불면증있으면 불가능임
에오르제아에서 돈이 많이 들것같은 직업은 뭘까?]에 대해 이야기를 해봤는데
일단 화살, 탄피처럼 싸울때 소모가 심한 직군은 꾸준히 돈이 나가고
흑마 주술봉이나 천구의같은 보석공예는 한번에 많이 나갈것같다며 이야기하다
몽크는 치료비에 현자는 대학등록금 아니냔 말에 갑자기 현실패치됨
근데 신생때부터 소대를 가진 빛전이라면 모르겠다만... 효월 이후에 소대를 가진 빛전이라면 지원서 넣는것도 엄청 무섭지 않을까?
너네 지금 삼만신에 용시전쟁도 끝내며 알라미고를 탈환하고 다른세계까지 넘나들며 종말을 막은 영웅의 밑에서 잘 할 자신이 있는거야?
헉... 살려주세용..
나 진짜 이거 너무 웃김
하컨 뛰다가 가끔 진짜 의문사 하는 경우 있음... 그러면 힐러 둘이서 날 쿡쿡 찌르며 사건을 조사함...
근딜 A씨, 견제 넣었습니까. / 네
탱커 B씨, 앙갚은 넣었죠? / 네..
나의 파트너. 보호막은? / 넣었습니다
진짜 왜 죽으셧더여?
저두 몰겟더여...
고것 참.. :3c
순애
예에에에에전 타겜부터 알고지냈던 사이라...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한데....
진입장벽이 생기려다가 개드립치며 통화했던것 때문에 ㄹㅇ 돌만 쌓고 말았는 정도.... 웃기다..........
연락도 자주 하고 통화도 자주 하고 게임도 자주 해서인가 생길 틈이 없었던 편
이서
진입장벽... 높았다가 없어졋답니다!
사실 제가 자캐 놀이로 한창 혼자서 노는데... 누군가 제 자캐를 이렇게 좋아해주고 귓말로 사진까지 받아가며 사랑받는게 처음이라... 첨에 나에게 원하는게 뭐지`ㅅ' !? 상태로 경계해ㅐㅆ는데 순수하게 좋아해주시는 마음에 스스로 벽을 부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