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마크.. 팬들한테 한번도… 부정적인 얘기 꺼낸 적 없는 거 대단한것 같다.. 아무래도 … 대단한 사람이니까… 🥹남이 이랬으면좋겠다 하는 마음도 내가 하기 나름이라고 여기며 살아갈거라고 짐작되기에 갓슴이 또 웅장해지고 이 사람에게 참고 견딘다는 건 어떤의미일까 싶고
지하철에서 에어드롭으로 맘에 드는 믾영에게 셀카와 번호 보내는 고딩 톄믾 #맠탬 생각났다;
친구들 사이에서 이미 공공연하게 아웃팅한 톄믾. 다행히 톄믾은 성격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 예쁜 얼굴에 키도 커서 따돌림 같은 건 당하지 않는 학교생활 하고 있었다. 그날은 오랜만에 아는 형 클럽에
오늘 회사에서 인프제 여2남1이랑 같이 일했는데 (우째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거임; 나포함 4인조인프제 그야말로 인프jazz) 진짜…
그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동질감+편안함… ㅋㅋㅋㅋㅋ 일단 나는 동족애호가여서
그 ‘서로의대한신뢰’짤 처럼 무한하게 마음을 놓게 되는 경향이 있음. 본래
#99_YEAR_OF_A_NEW_BEING_MARK
입덕하구 첫 마크 전시회! =_= 그냥 너무 좋았다.. 걍 ..
하…. 엄마 나 여기서 살면 안되요..?
마크 미모에 허덕이다가 겨우 나왔음 .글구 맠프들 슈퍼엠마크에 진심이야…. 미니상영회 (?)때 슈퍼카.투페스트 나오니까 반응짱이야ㅎㅎ
인간행복 진짜 별거 없고 아픈데 없고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맛있는거 먹고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나누면서 그런 시간 보내고 그게 소중하다고 느낄 수 있는게 다 인것 같지 . 그러려면 마음에 여유 어느정도 보장되어야 하구 암턴 그래서 마크도 그런 행복 뭐 이미 그렇겠지만 ,,자주 느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