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존나 잘생긴 캇쨩이 서윗하게 나에게 인공 눈물을 선물했다 이건 뭐....... 설레라고 판을 깔아준 상황 평생을 가보로 간직하겠다............ 이제부터 넌 우리 집의 가보다.
인공눈물 제공자 유죄캇
@mycosaca
볼 때마다 잘생겨서 어이없는 내 자기
@siku_cos
세상에 모든 사람들이 날 사랑할 순 없듯 피해를 주지 않았음에도 나라는 사람의 성향이 취향이 아닐 순 있다 타격 없이 사는 사람도 많겠지만 말 하나가 상흔으로 남아서 영원한 상처가 되는 사람 또한 존재한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나는 괜찮은데 내 주변인이 당하면 그렇게 속상할 수가 없다
진짜 면전에다 대고 할 자신 없으면 익명으로라도 그러지 마세요 마음에 안 드는 게 있으면 당사자랑 풀고 대화 조차 하기 싫으면 무시하고 본인 갈 길 가면 되는 것을 저런 문제 때문에 정신적으로 피폐해지는 거예요 제발 뇌라는 게 있으면 생각이란 걸 먼저 하고 행동하세요 제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