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뻘낙서 한 거 좀 올려보면 ...
개인적으로 바지죽은게 진짜진짜 ...
바지가 뭘 말하고 싶은지 알겠지만 ..
바지 료코씨에게
과연 누구라도
사과했을까?
이런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
카즈토라 엄마 너무 멘헤라처럼 나와서 모르겠는데
바지엄마한테 도게자했을것같음..
너무씹덕같나요 저는 진짜 ...
바지엄마가 힘들거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외전보니까 너무 멀쩡하셔서
이런 연성한게 뻘쭘했음ㅋㅋ
개인적으로 치후유엄마도 바지엄마도 둘 다 아들 혼자 키우는데 ... 둘의 유대감도 좋을거라 생각해서
치후유엄마가 바지엄마를 가장 잘 위로해줬을거라는 생각
키사키는 필요없어지면 버린다고 말했는데 한마는 그 말을 듣고도 키사키와 함께하는건 정말 사랑이 아니고서 뭐 어떻게 설명이 안됨; 아니 걍 성격상 재미있겠다ㅋㅋ 하고 같이 다녔다고 해도 최후의 최후의 최후 까지 계속 있는건 사랑. 인거임.
개인적으로 짝사랑 한마를 몹시 밀고 잇음
이거 진심. 90년대 저정도면 정말 부자 맞음 ..
그 와중에 문에 자물쇠만 4개인데
아무래도 성격상 잘 때 무슨 일 당할까봐 걱정+경계. 자기 구역안에서 안정감을 느낌. 같은데 그 안에 한마가 잇음 ..
.........
..
.........
그려.
... 알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