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 찌그러진 6주년 뱃지들 차마 돈받고 팔수 없고 볼때마다 고통받아서 당근 나눔하려고 했는데 나눔받는 사람이 온도 99도였음ㅋㅋ 우리동네 초행길이라길래 어린가?했는데 만나보니 중딩으로 보이는 애긔소녀였고 이런걸 바리바리 챙겨줘서 넘 기분좋았다 나의슬픔을 나누고 두사람이 행복해짐
개인 사담이라 저쪽 계정엔 안 적었지만 제가 퇴근이 늦어지는 날이 많고 짤 만드는데 최소 30분 이상 걸려서 지각하는 일이 많아진데다가 늦어진 짤을 진 날에 올리기도 좀 그래서 한번 지각하면 이기는 날까지 미뤄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ㅡㅡ;; 내년엔 지각할 일 없이 빠퇴길 빌어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