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알못이 봐도 음 그런 거구나 할 수 잇을 만큼 중립적인 곳에서 설명을 해 줘야 하는 게 해설 역할임 근데 오늘은 투수 칭찬하느라 타자 최근 기록이 어떤지 이딴 거 하나도 제때에 설명해 준 적 없음 심지어 수비할 때는 투수가 잘 막았을 때만 좋앗아요~ 이러고 상태 타자 칭찬하기 바빴고
전 벤클이 아니라
7/2일 우천취소 되던 날 한유섬 이지영 선수가 박한결 선수를 불러 훈계하던 장면을 언급한 것입니다
쓱팬분들은 단지 선배가 후배를 격려한 것이라 주장하셨지만, 쓱 프런트에서 2일에 빠던에 대해 사과 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냈네요
전 추측과 충분히 상응되는 사실을 얘기했습니다
근데 이 분 직업 다 까고 나온 거 아녀? 이렇게 팀 존중할 줄 모르고 깎아내리기 바쁜 사람한테 뭘 믿고 일을 주겟어 농구 야구 중계 많이 하신다더만 공과 사 이렇게 분리 안해도 괜찮은 건가 모르겠네 논란 많은 아나운서 쓸 바에야 다른 아나운서 해설 쓰는 게 방송사한테도 이득인데
오늘 경기보다 기자들이 더 짜증 나 아무렇게나 참사 참사 남발하는 것도 꼴사납고 보기 거북함 그리고 선수들한테 뭘 바라는 거냐 가뜩이나 져서 분위기 다운되어 있는데 거기다 대고 선수들이 이래서 이랬어요~ 기사로 고자질하면 뭐라도 되는 줄 앎? 불난 집에 부채질은 부채질대로 하고 지랄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