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가 특별히 준비했대여 광동어ㅠ
“여러분 오늘 즐거우셨나요??
우리도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투어 마지막이네요.
마지막은 홍콩이어서 영광입니다.
(슨: 한번더)
투어 마지막 홍콩이어서 영광입니다.
우리 여기서 빨리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약속해요. 감사합니다.”
#진영
#EYESONYOUINHK
“오랜만에 갓세븐 박진영으로서 무대서는 모습을 보니까 너무 행복하고, 무엇보다 무대위에서 아가새 바라보는 눈빛과 인사하는 모습이 가장 그립고 아름답더라.”
라는 말 얘기할때 열심히 들으면서 고개올려서 코찡긋하고 보는 지녕이의 눈빛이 뭔가 “나도” 대답한 것 같아서 난 또 울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