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엠벼 이야기에서 이어지는 건데,,,난 라방의 근데형봐봐요<-도 탸료 앞에서 F 300퍼센트 되는 정연하 모먼트라고 생각하지만, 첫 팬미 소감 말할 때가 진짜 극악무도 F 모먼트라고 생각해,,혼자 감상에 잠긴 니쨩 옆으로 와서 아쉬웠던 점이나 그때 느낌을 말하면서 동조하고 공감을 바라잖아...
i wonder if the reason why taro often touched his tummy was because he would feel safe/less nervous by doing that? if that's the case it would explain why sungchan sometimes doing that to him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