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1027 음악의 신 사녹 #우지
우리 지훈이 원래 힘들어도 막 티 안내려고 하는 애잖아요:.. but 오늘은 정말 무대에서도 엄청 힘들어함 녹화 끝나면 바로 자켓 젖히고 숨 몰아쉬고:::
근데??? 그 와중에 무대 가운데서 쪼그려서 캐럿들 바라봄 이 남자 대체 어떻게 안 사랑하는데
썸네일부터 우지 명창 파트라 기대했는데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던 8분! 소리가 너무너무 깔끔하게 담긴 덕분에 지훈이 음색 잘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밴드 세션부터 편곡까지 세븐틴의 음악에 더 집중할 수 있게 잇츠라이브, 우아해ς(>‿<.)
#itsLive_event_SEVENTEEN_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