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글 들이 자주 올라 오는 이유가 뭘까???
명언글이 자주 피드에 올라 와서 자주 읽게 되지만, 읽으면서 참 부질 없는 글이란 생각이 먼저 든다.
본인들이 겪은 내용들이 아니고 어디서 퍼온글이니
그에대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 할수도 없고
명언대로 살아본적도 없이 쓴 글귀니 별로 공감도
이제 차도 사고, 운전연습도 했겠다 여행도 좀 다니고, 맛있는것도 먹고
일은 이제 지역이동을 해야하니
14시간씩 똑같이 일했네,
그때 게츠라는 차가 300만원정도 했고
수중에 한 300만원정도 남아있었나? 거기서 지내고 있는 사람들이랑 이야기 하면서 들은이야기가
호주 농장에 가면 돈을 많이
호주가 크다는걸 알았지만 지역과 지역사이에 거리가 최소 몇백미터에서 우리가 아는 큰 도시와 도시까지의 거리는 2500~4000km 정도 떨어져있다는 사실.
그냥 막연하게 큰줄만 알았지, 하루꼬박 운전해도 도착을 못하고,
중간중간 경찰도 숨어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정말 밖에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새벽에 일이 시작되니 엄청 빨리끝난다.
보통 한집에 6~10명이서 사는데
인터넷도 줠라게 느리고 비싸서 잘 안하고, 맨날 술파티다.
저번글에 이야기 했다시피, 이동네에 머무는 한국인들은 거의 6개월에서 2년정도 한곳에 있는 사람들이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모임에
"나 나쁜사람아니에요"
그냥 시간이 좀 나서 의견 표출좀 해보자면 남자는 잘났고 열심히 살아온것으로 보이지만
남들과 비교 sns 이런걸로 가스라이팅 당해서 하남자 화 됬다고 생각이 든다.. 안타깝다
막상 소개팅 나가서 보면,쥐뿔도 없는 애들도 많고, 오히려 급해보인다 걱정마시라..
이렇게 이야기 하면 욕먹을수도
<30대 중반에 3억이 전부면 능력 부족일까?>
여기, 한 직장인이 묻는다.
“5대은행사 다니는 후배가 저축하고 제테크해서 3억 중반 모았는데 결혼준비하려고 여성 알아보는데 지인들이 그 나이 그 직업에 순자산 3억중반이면 결혼하기 쉽지 않다고 해서 풀이 죽어 있네요. 부모가 더 보태줄 능력
오늘도 쉬는날이니 호주 여행글 마져 해야지
차도 구했겠다 영어도 잘 못하니 잘하는 사람 같이가야 하잖아?
형님 ..호주에 살면서 한곳에 머무르는건 바보같은 짓이다.
호주 농장이 그렇게 유명하다는데 한번 가봐야되지 않겠나?
살면서 지금 아니면 여기는 신혼여행으로 와야된다는 주접을 떨면서
와... 자영업 하면서 3억모으면 그만둬야지 생각했었는데 내년 1월까지만 하면 12시간 주6-7일 일하는거에서 해방이다.
일배우고 창업하고 벌써 7년이 흘렀는데.진짜 너무 재미가 없네 동물원 원숭이 반복행동하는거 처럼.
어머니 아버지는 옛날에 이렇게 살면서 애키우고 집사고 몇십년을
무슨 싸움이 일어났는데..
본인들 생각이 다르니 다툴수도 있고 언쟁이 있을수 있는건 당연하지
근데 옆에서 나는 잘모르는데..내생각은?
이 병신같은 장작들 글이 왜자꾸 올라오지?? 알아도 욕먹는게 세상인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뇌피셜 찌끄리는게 아주 욕은 먹기싫고, 거들고는 싶고
하타치
생각이 조금 다른 이유는 학군지에서 살고싶고, 인서울 하고싶은 목적은 주변환경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화는 아니지만 학군지 애들이 공부할 확율이 높고 인서울에들이 공부를 잘 합니다. 취업도 잘 하겠죠?
행복을 인서울에, 지방에?둔다고 하면 인서울이 훨씬 행복할 확율이 있다고
내가 여태껏 살면서 열심히 하고 질려 하지 않았던게 뭐가 있을까.. x를 하면서 무슨 이야기 할게 있을까 생각하고있는데,
자꾸 좆 이야기가 근래 많이 나와서 이에 관한 하남자들을 위한 강의를 해보고자 한다
왜?
오래하면 좋나요? 땡이야
5cm 면 된다는데? 땡
나 3번했어 땡이다
이런
커지기 위한 운동법 젤크
운동법
손에 윤활제를 바르고,엄지와 검지를 오케이모양으로 만들어서
페니스 아랫부분부터천천히 귀두까지 올려라
오른손이 귀두까지 올라 갔다면 왼손으로 다시 반복한다
보통 20분 정도 반복하여 매일 반복한다
빨개지거나, 상처가 생길수도 있으니 시간은 10분부터
그때 차가 이름이 게츠라고
현대차 클릭이랑 똑같이 생긴 문2짝달린 자동차가 있어
그걸 300만원쯔음 구매했지.
처음 살때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스틱이라 운전하기가 너무 어렵더라
참고로 한국이랑 호주는 차선이 반대야
무튼 1000cc도 안되니까 시동이 좀만 클러치 잘못하면 꺼지기 일수였고,
이제 프리미엄 결제도 했겠다. 내가 20대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이야기를 글로좀 남기고자한다. 글쓰는 연습도 좀 하고, 자꾸 내 고생한 20대가 기억에서 사라지는것 같아서..
훗날 다시 이글들을 읽게 된다면, 30대는 내가 이런생각을 했구나 하는 재미도 느끼고, 추억도 좀 얻을수 있겠지?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