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첫관계 이번년도 1월에 했고요
질염때문에 간 산부인과에서 자궁경부암 검사 권유하길래 했다가 문제가 있다고 검사를 끊임없이 하고
자궁경부이형성증 2단계라 다다음주에 자궁 경부 일부를 절제하는 수술 받으러 갑니다.
암 0기로 들어가서 산정특례가 되더라구요
나 스물두살인데
<TBS 뉴스공장 폐지>
문괴와 가까운 김어준이 이 사회에 끼친 해악은 매우 많다. 그 중 하나를 들자면 개표조작설을 퍼뜨리고 20억을 거둬 영화를 만든 것이다. 정봉주는 '그 XX, 언젠가 돈 때문에 망할 거야'라고 말한 바 있다.
김어준이 하는 TBS 뉴스공장 폐지되어야 한다.
아니ㅋㅋㅋㅋ 선릉역 내리는데 웬 할배가 멈춰서서 내 바지 구멍을 진짜 허리까지 숙여가면서 빤히 바라보는거임ㅋㅋㅋ 나도그래서 그 할배가 언제쯤 내 눈을 봐주려나 하고 쳐다보고있었거든 드디어 그 할배가 날 봐주고 우린 그대로 우뚝 서서 서로를 5초정도 바라보았다 세상에우리둘만있는것처럼
@jtkim1013
신라김씨 세습체제가 실질적으로 이북을 장악하고 있으니 그들과 협상하는 것은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21세기에 있어서는 안될 추악한 세습체제죠. 개념이 있는 인간이라면 그들이 부른다고 헤벌레하게 해서 달려가는 일이 있을 수 없어요. 대통령을 뽑은 국민들은 자존심이 무너집니다.
갑자기 얼마 전 결혼식장에서 와이프 엄청 챙기던 남자 생각나네.
일어날 때 의자 빼줌
앉을 때 의자 넣어줌
빵에 버터 발라줌
스테이크 다 잘라줌.
싫어하는 가니쉬 다 빼줌
물 따라줌.
티슈 챙겨줌
티슈로 입 닦아줌
손 잡고 먹음.
등등.
뭐 흔한 일일 수도 있지만
순간 외국인 줄 알았어.
@true_myhistory
박산로의 본향인 중국에서 출토되는 것보다 훨씬 화려하고, 백제에서 박산로의 발전 과정을 보여주는 중간 단계의 것들이 출토되지 않고 있으며, 중국에서 다른 사치품들이 들어온 사례가 많기 때문에, 백제의 저 박산로도 중국에서 들어온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BTS 비난여론>
한국전쟁 발언으로 BTS 비난여론이 중국에서 일고 있다고 한다. 한국전쟁은 미국이 참전함으로써 내전이 강대국 간의 대리전쟁으로 비화된 불행한 사건이다. 이 전쟁 뿐만 아니라 분단도 미국의 책임이 크다. BTS가 역사를 모르고 섣부른 이야기를 한 듯하다.
<토지공개념 없이 자유주의는 불가능>
구조적으로 불공평한 구조에서 능력에 맞춰 물질을 분배한자고?
이건 전혀 설득력을 가지지 못한다.
자유주의의 핵심인 '생산에 기여한 만큼 분배'가 이루어지려면 수도이전 토지공개념이 필수다.
안보나 실정을 트집잡아 집권할 생각은 이제 하지 마라.
@8oHSezaQq5xvAah
@minix01
<민주당의 뿌리는 토착왜구>
더불어민주당의 뿌리인 한국민주당은 해방 직후 김성수, 조병옥, 장택상, 윤보선 등이 결성하였는데 지주와 토착왜구의 이익을 대변하였다. 미군정에 참여하여 친일 경찰과 토착왜구의 고용을 잇는 한편 서북청년단을 지원하여 양민을 학살하였다.
@woodstock1000
@yzc181
건국 전후의 한국 민중들은 사회주의를 원했습니다. 이것을 미국이 서북청년단과 백의사같은 폭력단체를 지원해서 제압한 후 대한민국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한반도는 피바다가 되었죠. 박정희 이전의 한국은 거지와 미군위안부가 우글대고 있었고 이북은 지상낙원을 자처할 만큼 잘 살았습니다.
<어느 강변에 살고 싶습니까?>
한 쪽은 건기에 강이 바닥을 드러내며 재래식 보 주변에만 물이 조금 괴어 있다가 우기가 되면 물이 금새 차올라 둑을 언제 넘을지 몰라 조마조마합니다. 한 쪽은 사시사철 물이 찰랑차랑 차 있고 우기에도 물 높이가 둑보다 여유있게 낮아 범람의 걱정이 없습니다.
새 영정은 춘향의 덕성이나 기품을 표현할 것을 주문받아, 화가는 남원 소재 여고에서 추천받은 여고생 7명과, 80년대(왜 굳이?) 여고 졸업앨범들까지 살펴보셨다고.
그 결과 인공지능 빅데이터로 그려낸 한국 여성 평균 얼굴과 유사한 결과가 나왔는데.. 반일민족주의자 선생님들은 왜 반발인지.
@bobdylan318
@pjh9756
@IOU5379
일제침략기처럼 왕씨고려때의 몽골침략기도 잊어서는 안되죠.
"남편 없는 부녀자 140명을 뽑으라고 급하게 독촉하므로 결혼도감을 설치하고 이때부터 가을까지 민간에서 홀어미, 역적의 처, 승려의 딸을 샅샅이 찾아내어 겨우 그 수를 채우자 통곡소리가 하늘에 진동하였다."
<확진자 397명>
하루 확진자가 397명이 되었다.
신천지 때는 몰라서 그랬다지만 지금의 개신교는 알면서도 정부의 방역에 협조를 하지 않고 있다.
지금 이명박때 유행하던 '개독교'라는 말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유물론자지만 개신교 내에서는 신천지가 제일 낫다고 생각된다
@KwangjuRiot
<한남의 배신과 무능의 역사>
백제는 왜에 채녀를 바쳤고 신라와 고구려는 당나라에 미녀를 바쳤으며 왕고는 몽골에 공녀를 바쳤고 이조는 명나라에 진헌녀를 바쳤다. 청나라는 환향녀를 잡아갔고 일본군은 위안부를 유인해 갔다.
미군 위안부는 지금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