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정부 현상황 ㄷㄷ
대통령 : 격리중
부통령: 확진
국정조정위원회 위원: 사망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장: 확진 후 치료중
국회 부의장: 사망
전 법무장관: 확진 후 치료중
보건차관: 확진 후 치료중
수도 테헤란 시장: 확진 후 격리
전 바티칸 대사 및 이란 성직자 : 사망
전 이집트 대사: 사망
공포심 때문에 많이들 꺼려하지만 사실 확진자가 다녀간 장소는 싹다 소독하고 바이러스 다 죽고없는 그야말로 청정지역임. 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바이러스는 소독하면 2-3시간내에 소멸되고, 1일 정도는 소독약 냄새 때문에 그냥 두는게 좋다는데, 사람들이 무서워하니 2-3일 폐쇄한데요.
[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가격이 저렴한 이유
옥스포드대학과 아스트라제네카, 영국 정부가 전세계를 판데믹 사태에서 구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해 보급 장벽을 낮춘 결과이지 결코 이게 싸구려라서가 아님.
아예 AZ 백신 개발 초기부터 '전세계에 보급시켜 판데믹에서 구하는 것' 이 목표였음.
일반인 문재인으로 시작한 첫날인데, 사저 앞에 확성기 들고 집회하는 사람이 나타났다. 유튭방송하며 후원도 받고 있다. 한달동안 24시간 집회를 허가 받았다는데 실화냐? 허가해준 경찰은 뭔가? 이명박 박근혜 사저 앞에서도 확성로 24시간 떠들어도 되냐? 아니 경찰 너 집앞에서 해도 되는거냐?
31번 신천지를 찾게 된 계기가 우환입국자들 거의 다 정리되가고 그동안 키트의 대랑생산 시스템이 구축되자 혹시 이미 감염되서 병원에 감염자가 있을수도 있으니 전국 폐렴환자 대상으로 전수 검사하다 찾아냈음. 이거 안했으면 한국도 이탈리아, 스페인 꼴났지. 정부 최고임 👍🏻👏👏
조국 딸, 검찰 진술서 "집에서 서울대 인턴했다" 보도에 대한 반박은
[펌] 현직 대학 조교입니다.
고딩 인턴들 우리가 업무 할당하면 집에서 자료 조사해서 저한테 메일 보냅니다.
쟤네들이 사용할 만큼 과사에 컴도 없어요.
재택 근무가 이상한거 아닙니다.
사이버 대학이랑 비슷합니다.
“프랑스 유학생이 입국해서 쓴 검역절차, 격리시설 후기글”을 보니 마치 의료관광와서 호텔서비스를 기대했는지 온통 불평불만 투성. 모든 유학생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무슨 근자감에 우쭈쭈 대접해주길 바라고, 병균덩어리 취급하는 것 같아 반감이 들었다는데. 너 잠재적 병균덩어리 맞거든?
조국 장관님이 페북 프로필 사진을 잠시 변경하시는게 처음이 아니구나. 얼마전 누가 케익든 모습을 그려주신 걸로 잠시 바꾸셨다가 다시 얼굴 사진으로 변경하셨는데, 오늘은 촛불집회 항공샷으로 잠시 변경 하셨음. 혹시 잘봤다고 고맙다는 의미? 응원하는 시민들과 소통하시는 방법인가?
<김학의 前 법무부 차관 사건 요점 정리>
1. 성접대하라고 부른 것도 아니고 그냥 어떤 여성을 성폭행 한 뒤 협박해서 계속 강제 성폭행/성접대 시킴.
2. 피로회복제인척 물뽕과 최음제로 특수강간.
3. 흉기로 협박하고 영상찍은거 부모님한테 보여준다고 하면서 인생망치고 싶지 않으면 말들으라고
난 서초역 사거리에 앉아 있었는데 어제 집회가 좋았던게, 사회자도 목소리도 안들리고 화면도 안보이고 대부분 피켓도 없이 다들 멀뚱하게 앉아 있다가 누가 구호 선창하면 따라하고 다른 누구가 다른 구호 선창하면 따라하고 파도탔다가 소리질렀다가 드론오면 손흔들고 무질서 속의 질서가 있었음.
무대고 뭐고 하나도 안보이고 안들리고 그냥 앉아서 각자 구호 외치고 정리도 안되고 ㅋㅋ 다들 열받아서 검찰 욕하다가 다시 구호 외치고 ㅋㅋ 오늘 여러 구호를 외쳤지만 나에게 가장 울컥 했던 건
“문재인을 지켜내자”
다 같이 외치니 외롭지 않더라. 다들 한마음인거지.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타이레놀와 동일 효과를 가진 약이 70여개나 있는데, 마치 타이레놀만 코로나 백신 접종 후 발열에 효과 있는 것처럼 여론몰이 하면서 품귀 어쩌고 사재기 유도 해 놓고, 얀센 백신 100만회분 도입에는 듣보잡 운운, 백신 짬처리용이라고 떠들다니. 기레기야 공부좀 하자. 타이레놀 제약회사 = 얀센
조국 일가 몰살당하는거, 김학의 무죄받는거, 구하라 결국에는 세상 떠나는 것 등을 보니 이게 지옥인가 싶다.
나경원은 수사도 안함. 계엄령 문건도 수사 안함. 그저 표창장 표창장...
세상이 바뀔까? 대통령님만 고생하시고 이해찬 이재명 나대는거 보니 너무 증오스럽고 슬프다.
조민씨는 아버지 반대에도 나왔고, 어머니가 딸을 위해 하지도 않은 것에 대하여 거짓시인을 할까봐 본인의 결심을 알리기 위해서 나왔다고 함. 10년이 없어지더라도 다시 시험보면 되고, 서른에 의사 안되고 마흔에 의사하면 된다. 또 의사가 아니더라도 이 사회에서 다른걸 해도 된다고 함.
참 아이러니 한게 전임대통령에 대한 배려없이 10일 0시 개방을 추진하니 9일에 나오시면서 국민을 직접만나 퇴임인사를 하셨고, 무리수 두며 급하게 청와대를 옮기겠다고 해서 청와대의 각종 온라인 계정을 문재인정부의 청와대로 변경한 후 계속 유지할 수 있게되었다. 인생은 뜻한대로 되지 않는다.
자유당이 광화문에서 총집결하는 동안 민주당은 오늘 무조건 수해현장 가야지. 가서 의전 받을 생각 일체 하지 말고 당대표 원내대표 지역구 의원 등 전부다 수해 현장 가서 이것저것 챙겨라.
자유당은 데모하는곳 가서 헛소리할때
이때 빈집털이 하는거다. 특히 경상도는 피해가 많아 더 가야 함.
이탈리아 전세기 인간들이 무단이탈해서 편의점 담배사러가서 편의점 문 닫고 알바 자가격리 들어가고, 시설 내에서도 친구방 돌아다닌다고 함.
확진자 1명 나와서 시설 격리 되어서 입소비용 모두 공짜라고 함. 300명에 140만원이면 대체 얼마야? 공무원들이 지들 가사도우미야?
이화여대의 집회가 성공할수 있었던것도 꿘충이 빠지고 순수한 여대생들의 목소리가 전달된 것이고, 어제 서초 집회도 비슷한 상황이었음. 머리수 걱정하지말고 서로를 믿고 우리끼리 계속 했으면 좋겠다. 무엇보다 일반시민들에게 거부감이 없는 집회가 되어야 중도층이 대거 참여할 수 있음.
댓글용> 미국 마스크 12만원, 일본 60매45만원, 이탈리아 1장에 13000원에 프랑스는 이제 처방전있어야 3만원 돈주고 마스크 살 수 있는데, 아주 한국 정부가 세심하게 굽어 살펴주니까 호의를 권리로 알고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더니 이젠 뭐 집앞까지 배달해달라고? 이민을 가라 이민을
저 할매가 처음에도 거짓말함. 통화하는거 옆에 환자가 듣고, 의료진에게 이야기 한 후 의료진이 계속 질문했으나 끝까지 부인. 증상등 보고 의료진이 검사 수행. 확진받고서야 대구에서 온걸 말함. 다니던 교회 부목사도 확진인거 이야기 함. 이건 완전 범죄지. 백병원 병원 운영에도 큰 타격이겠다.
문프 호위무사라고 자처하며 광팔았던 최재성을 문프가 부르지 않는 이유가 있었고, 마지막 비서실장 하고 싶다며 눈물 질질 짜던 양정철을 부르지 않는 이유가 다 있었음. 오소리들은 문프만 보고 가면 됨. 반문질해서 문파들이 욕했던 박영선은 기용해서 잘쓰고 계시잖아. 다 이유가 있었던거임.
문프 연설과 질의응답을 보면서 늘 느끼는 것이지만 대통령님은 책임질 수 있는 것 만큼만 딱 말씀 하신다. 말씀하신 것은 반드시 지키시거나 지킬려 최대한 노력하시고, 만일 그러지 못했을 경우에는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이러하다 미안하다 꼭 언급하신다. 문프를 좋아하는 백만가지 이유 중 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