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헌트 고문신과 폭파씬에서 사람들 죽어나가는데 폭소했다는 토론토 무례한 관객평 보니 이 후기 생각남. 한국영화를 봤던 사람과 오겜만 본 인간들의 수준차이. 아니 근데 역사적 지식이 없어도 사람이 죽는데 웃으면 안되는 거 아닌가. 현지 기자님은 너무 좋았다는데 관객땜에 마상 입으신듯..
You can definitely tell who actually watches Korean cinema versus has only seen Squid Game based on the reactions to Lee Jung-jae's directorial debut, Hunt. It's a solid thriller with big action elements that audibly threw a lot of the audience.
#TIFF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