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이루어서 비트코인을 전력을 다해 모으려면 아내의 전폭적인 지지가 필수적이다. 아내에게 고마운점이 너무 많다.
1. 내가 비트코인을 전도했을때 단번에 비트코인을 알아보고 나보다 더한 비트맥시가 되었다는점.
2. 싸게사는건 우리 영역이 아니고 그냥 돈생길때마다 사자고 한점.
내가 미국으로 이민간다면. 비트코인을 한국에서 미국으로 들고 가는것일까? nonono~ 이미 내 비트코인은 한국에 없다. 미국에도 없고.. 그냥 내가 원할때만 꺼낼수있는 곳에 있음.
비트코인을 가지면 "국가"를 선택할 수 있는 이유. 곧 이 능력이 정말로 중요하게 될것이다.
집을안사고 월세살면서 비트코인으로 자산축적하고 있는이유.
1. 생활근거지가 지방광역시임 노동없이 월 5000만원 내외의 인컴이 들어오는 상황이라 서울로갈 이유가 별로 없음.
2.투자용으로 한채살수도 있지 않을까? 하지만 강남부동산보다 비트코인이 더 좋은데 그돈 있으면 굳이?
너희들은 뭔데 투자에서 그렇게 확신을 가지냐? 투자에 100%가 어딧냐? 가장 높을것같은 확률에 배팅하는거 아니냐? 너희 너무 광신적이다 종교집단같다. 네 맞습니다.그런데 이유가 있습니다.
비트코인에 대한 100%가까운 확신은 비트코인의 설계가 인간의 이기심위에 바탕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이클세일러는 크립토시장이 붕괴하고 비트코인으로 집중될것이라고 합니다. 도미넌스가 80%까지 오를거라고 합니다. 스마트컨트랙트가 bull shit이고 수많은 알트코인이 쓰레기라는걸 점점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급등, 알트코인 덩달아 급등시나리오는 더이상 없을지도 모릅니다.
세대를 넘어 부를 이전하고 싶다면 부동산은 전혀 좋은 수단이 아닙니다. 상속세는
단 두세대만에 부동산의 가치를 반의반토막낼수 있습니다. 또한 역사를 떠올려봤을때 상당수의 나라에서는 몰수의 위험도 존재합니다. 높은거래비용, 낮은유동성, 이동불가함으로인해 약탈(세금포함)에 취약함.
비트코인 ETF출시이후. 정부가 “이제 개인의 비트코인소유를 금지합니다. 안전하게 금융기관에 맡기세요.” 라고 한다면 비트맥시는 소리벗고 팬티질러야됨. 당장은 억압에 성공하는듯 보여도 셀프커스터디한 비트코인의 가치는 더욱치솟을거임. 정부도 영원히 막을수 있는건 없음.
#BTC
아는 형님이 위믹스 코인 2000만원어치 매수해서, 2억에 매도했다고 한다
부러운건 단 하나도 없다만, 놀라운 점 두가지
1) 10배를 도대체 어떻게 버틴거지???심지어 6억까지 갔다가 내려온거라는데😳
2) 은행다니는 친구말만믿고 2000을 넣으셨다는데,,wow
돈버는 사람은 따로 있는거구나,, 싶다
비트코인 발전은 계속 되고 있다.
내가 비트코인 멕시멀 리스트들을 싫어하는 이유는 딱 한가지다.
비트코인만 좋아하고 비트코인 체인(블록체인) 발전 과정에 있어서 무지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다.
비트코인도 이더리움처럼 이제 스마트컨트렉을 활용하여 디파이 기능, NFT 등 모든 것을 활용할
개인적으로 비트코이너, 비트맥시 등의 용어를 아무 생각없이 혼용해서 쓰고 아무런 가치도 두지 않는다. 마이클세일러 사이페딘 토론을 봐도 Pro비트코이너들중에서도 각자의 생각이 다 다르다. 모든것은 스펙트럼이다. 칼로 무자르듯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그렇지만 어느 정도 선을 넘으면 누구나
투자하려면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 종잣돈이 없는데 어떡하느냐고 묻는 사람도 있다. "저도 그곳에 투자하면 돈이 될 것을 알 아요. 그런데 돈이 없어요." "돈이 돈을 버는 걸 알아요. 근데 돈이 없는데 어떡하나요? 이렇게 묻는 사람이 있다. 종잣돈은 닥치고 모으는 수밖에 없다. 안 먹고 안 입고 안
알트코이너 vs 케인지언.
개인적으로 후자가 더 멍청하다고 생각함.
알트코이너는 그래도 자신이 멍청하다는걸 대충 알고 있음. 그런데 케인지언은 자기객관화가 1%도 안됨. 동굴속 그림자 공부만 졸라해서 그게 전부인줄앎. 동굴속 이론으로 동굴밖세상을 다 설명하려고듬. 노답.
부머가 넘긴 아파트를 받은 30대는 나중에 어디에 넘길래. 출산율 안보이니? 그돈씨 비트코인사! 근데 왜 못하는지는 알어. 용기가 없고, 용기를 가질 자격이되는 공부를 해본적이 없거든. 국가가 지시하고자 하는 반대로만 행동하면 되는데 그게 참 어렵단말야. 국가는 신이 아니다. 국가종교 믿지마!
실거주 한채 진리. 그건 현금흐름빈약한 사람들이나 하는 얘기고 돈많으면 아무데나 월세 살아도됨. 자산증식만 생각하면 그돈으로 비트코인 사는게 좋음. 주식 잘 고를 자신 있으면 주식도 괜찮음. 고령화,저출산,저성장 다 때려맞을게 확실한 국가의 부동산에 굳이 돈을 묻어놓을 필요가?
비트코인 몰빵위험하다=은행에 저금몰빵한다고 위험하다는 사람. 비트코인은 저금입니다. 내돈 미래에 더 좋은데 쓰고 싶고 내 후손에게 안전하게 물려주려고 저금하는게 그게 왜 위험하지? 이말 이해안되고 미친사람들이 하는소리로 들릴거라는거 알고있음 ㅋㅋ
근데 진짜 진담이고 진실입니다.
#BTC
비트코인맥시멀리즘은 일시적인 현상입니다. 비트코인이 완전히 대중화 되기전 최소한의 토대가 될수 있는 커뮤니티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우리몸의 자기 면역체계와 비슷합니다. 맥시멀리즘은 공동체를 보호하는 데 중요한 기능이지만 스스로 악화되는 질병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비트코인을 fiat로 바꾸지 않겠다는 마인드가중요함. 나중에 돈으로 안바꾸면 집,차 같은거는 어케삼? 이러는 사람은 공부좀 더 해보시길. 비트코인으로 모든 소비가 가능할때까지 HODL하는거임. 안오면? 다음 세대에는 되겠지. 그래서 비트코이너는 2세를 낳아야함.
#Bitcoin
오태민 추종자들 갑자기 트위터에 보이는 이유. 돈들여 시간들여 종이쪼가리 받았더니 이제 남은 행사도 끝나가고 이제 자기손에 들고 있는 똥들 받아줄 사람이 더이상 없다는걸 깨달음. 똥받아줄 호구를 모집하기 위해 홍보가 필요한것 같아서 원래 하지도 않던 트위터에 출몰하기 시작.
인생에서 딱 한두번만 기회를 잡으면 부자된다. 난 두번인거같다. 지금의 현금흐름을 가져다주는 사업에 투자한것. 그리고 그 여력으로 지난 3년 동안 비트코인에 All in 한것.
그런데 비트코인은 1000년에 한번있는기회라 아직 닫히지 않았다고 생각함. 늦었다고 생각말고 드루와!
#Bitcoin
< 불편한 진실
#3
.... 당신은 사실 시스템과 지배구조의 노예이다>
우리는 불편한 진실 2회차에서
왜 당신이 실제로는 부자가 되고 싶어하지 않는지
살펴보았다
그리고 그 원인은 바로
우리가 사실은 '노예'이기 때문이라고
나는 이야기했다
세번째 불편한 진실...
"당신은 사실 시스템과
Non-KYC. 난 별로 관심이 없는데, 이유는
모든 비트코이너와 비트코인 트랜잭션을 정부가 전수조사하는건 어차피 불가능함. 그렇다면 "타겟"을 지정해서 조사할것인데 타겟되었을때 Non-KYC세탁기 한번돌렸다고 정부가 아 그래 봐줄게 라고 할까? 빠르게 눈치보고 비트코이너를 탄압하는나라에서
오태민님이 비트맥시를 ‘적’으로 규정했단다.기왕에 전쟁하실 생각이면 본인의 논리로 무장된 병사를 보내세요. 본인 유투브에서 이해하기 힘든 논리로 사정거리도 닫지 않는 화살이나 쏘아대지 마시고. 추종자들조차 그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니 싸울무기가 없어 전장에 나타나질 않는겁니다.
어떤 글을 봤습니다.
비트코인이 오르지 않을꺼라는 유튜버의 스샷과 함께 그의 바보같은 의견을 비난한 것이었는데,
저도 궁금함이 생겼죠. 비트코인은 어떤 원리로 오르는 것일까?
그래서 댓글을 봤는데.... 그냥 다 그 유튜버 비난 일색으로
오르는 원리를 설명하는 댓글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