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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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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고영이의 쟈근 주먹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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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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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챱챱챱챱 몸모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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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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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모모 나갔다와서 더울까봐 물 얼려놓은 보틀에 천 싸서 줬더니 껴안구있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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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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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크고 진해진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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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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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이 사진은 뭐지 모모 뱃살 관찰 중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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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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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뱃살 만지니까 팔 껴안더니 깨물지도 않고 뒷발도 손이 아니라 자기 뱃살에 팡팡하는게 너무 웃기고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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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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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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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완벽 식빵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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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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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배 위에 고양이가 녹아있는 평화로운 주말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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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모모에게 스크래처 쓰는 법을 가르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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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속보] 우리집 고양이 너무 귀여워서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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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동그라미 고양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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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물 싫어하면서 왜 맨날 샤워할 때마다 따라들어와서 물 맞구 있는 거야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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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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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동생이 모모 껴안고 있는 사진인데 이때까지 찍은 모모 중에서 제일 웃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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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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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날이갈수록 크고 진해지는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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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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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우리집 고양이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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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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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방금 당신은 행운의 고양이배를 보았으므로 행복하고 웃을 일이 많은 일주일을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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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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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모모가 없어져서 어디갔나 아무리 찾아도 없길래 밥 먹는 니니한테 가서 니니 혹시 모모 못봤어? 했더니 니니가 나를 한 번 쳐다보더니 사료 한 알 더 먹곤 구석으로 걸어가서 종이백을 발로 한 번 툭 치고 다시 밥 먹으러 갔다. 우리 니니 천재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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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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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니니가 눈으로 나에게 말하고 있어 언니 얘가 내 밥 먹어 언니 얘가 내 자리에 있어 언니 얘 좀 어떻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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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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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오늘이 첫번째 생일인 고양이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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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우리집 고양이가 왜 이렇게 자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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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모모가 침대를 혼자 오를 수 있게 된 후부터 아침마다 생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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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지구정복 계획 세우다 들킨 니니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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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쓴 약 먹고 울고있는 모모 달래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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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ear

이럴수가

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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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캣닢인형 무서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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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난 이제 지쳤어요 땡콩 땡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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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와레 오꼬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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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동그라미 두 개 세모 두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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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오늘 발톱 깎으러 병원도 갔다오고 쓴 약도 먹어서 인간 불신으로 구석에 숨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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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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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동네 사람들! ! ! 우리집 고양이의 눌린 볼따구를 좀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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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병원 간호사 선생님이 "이제 조금 고양이 같아졌네요! 전엔 솜뭉치 같았는데..."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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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먹으면 다 꼬리로 가는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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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시스템] 모모(이)가 동그라미(에)서 세모(으)로 변신했다. 효과는 굉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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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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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나 물에 빠진 거 아니야 족욕하는 거야 놀라지마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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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모닝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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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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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낯선 우리집에 온 첫 날, 엄청 울어버린 모모는 눈이 퉁퉁 부어버렸다. 3 x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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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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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그리고 오늘도 벌러덩하고 누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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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후 이 짤을 찾으려고 뱃살 배쨜 뱃쨜로 검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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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아기 몬모 뱃쨜 만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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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모모 녹은 버터같아졌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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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우리 니니 세탁기 구경하는 자세 좀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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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문턱을 넘고 찌뿐데 넘찌모태서 햄버칼 수가 없는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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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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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난 사실 닌니가 왕발인 줄 몰랐는데 이 날 동물병원에서 마주친 어떤 분이 진짜 엄청나게 큰 목소리로 아따메!!!!! 고욍이 발이 윽씨로 크네!!!!!!!!!!!! 내 한 번만 만지봐도 돼요!!!!!!?!?? 라고 하셔서 닌니가 왕발인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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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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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팔 모은 거 너무 귀여워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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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침대는 모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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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우리집 고양이가 퇴근 후 나의 모습을 완벽히 재현해낸다 천재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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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자꾸 니니 맘마 먹으려고해서 못먹게했더니 삐진 모모. 지금 봐도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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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칫솔로 고양이 얼굴 어떻게 빗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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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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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오또케 이루케 똥그랄 쑤 있써 진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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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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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자자구? 그래! 근데 자는 게 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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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니니 뭐땜에 화난 표정이야 귀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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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신년맞이 냥빨에 당첨된 고양이는 문이 닫힌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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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왕발 꾹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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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years

우리집 고양이는 왕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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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모모 제일 높은 칸 어떻게 올라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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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씻으려고 화장실 오면 따라들어왔다가 물소리 들으면 호다닥 나가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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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짜부 표정으로 자고 있는 아기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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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우리 몸모 이제 모자엔 못들어가지만 아직 쪼꼬미 박스엔 들어갈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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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봄날의 고양이를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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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오늘은 약 먹고 옆에 가만히 있길래 이제 괜찮나했다니 눈물 완전 그렁그렁해가지고 뚝뚝 울고있다 맴 찢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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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하지만 스크래처 소파에서 내려오는 것부터가 난관인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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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years

모모는 꾹꾹이를 할 때 꼭 애착담요를 입에 물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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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몸모고먀미 수염차 우리는 소리는 as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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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우리 모모 부르니까 후진해서 꼬리부터 나오는 거 너무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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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갤러리에 사진이 이렇게 나란히 붙어있어서 웃음 터졌다 쭈글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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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우리집 니니 고양이 흐아푸움하는거 보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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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갑자기 옆에 와서 내 손 위에 자기 손 올려놓고 이러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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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털찐 고욍이 (1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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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그릇 위에 앞 발 올리고 맘마 먹기 1분 맘마 먹느라 젖은 앞 발 그루밍하기 1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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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우리집 애기 누워있는 거 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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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트위터에서 고양이 얼굴 칫솔로 빗어주면 고양이혀로 핥는 느낌이라 좋아한다는 글 보고 새 칫솔 뜯었는데 고양이 얼굴 어떻게 빗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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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머리끈 도동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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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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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이 고양이들을 본 적 있습니까? 우리집 고양이들로 초특급 귀엽습니다. 본 적 없다면 지금 잘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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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아직두 아가인데 언제 세 살이나 먹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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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inii_meow

7 years

닌니몸모 동시에 하품하는 거 너무 웃겨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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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그래 모모가 침대에서 자 난 바닥에서 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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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years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이 (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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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마 손 한 번 잡 아 주 이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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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years

고양이학교 1학년 전교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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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years

모모 거긴 언제 들어갔어 게다가 자세히 보니까 손은 왜 오 신발 안에 넣어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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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niinii_meow

6 years

고양이뱃살 세계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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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모모 일기

@niinii_meow

8 years

당신은 아기 고양이의 군둔이를 보았으므로 오늘 하루 행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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