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embly971
@asamo4u
님 생각과 같네요. 네토가 주종관계은 아니인거 같아요. 명령을 내린 바람이나 그걸 따르는 지순이. 인공이는 믿었던 두 사람에게 배신? 당하는게 씁씁하네요. 저��아도 그냥 놔두고 집에 올 거 같네요. 집 비번 바꾸면 바람이에게 갈려나?
@asamo4u
과연 이 결말이 서로에게 네토의 기쁨과 행복을 준것인인지 잘 모르겠네요. 모든 것에는 인공이의 허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이를철저히 배제하고 농락하는 바람이의 행동을 보니 치기 떨리네요. 지순이도 마지막에라도 이성의 끈을 놓지않았으면 했는데. 이런 결말을 바란건 아니었는데.
@giggle0595
@asamo4u
맞습니다. 인공이의 주도하에 이루어져야하는데 바람이 주도하에 이루어진게 너무 답답하죠. 인공이는 그거에 좋아서 딸만 잡고 있고. 철저히 소외되는 부분이 너무 답답한거죠. 병신같은 인공이. 농락하는 바람이. 친구라는 바람이 XX가 너무 짜증나는거죠.
@asamo4u
열받는건 지순이의 신의를 져버린거 바람이의 배신 농락등이 있지만 제일 심한건 인공이의 무기력함이 제일 빡친다. 지 와이프가 난교를 당하고 지 친한 친구란 새끼가 지를 배반하고 농락을 해도 마무런 저항도 뭇하고 지 흥분만 쫓는 그 무기력함이 제일 열받는다.
@asamo4u
네토라세에서 네토라레로 가는 걸까? 지 와잎을 뺏겨서 창녀가 되어도 그 열받음이 흥분으로 바뀌어도 그 흥분감에 암것도 안하고 그저 지 흥분감에 만취되어 본인과 관계를 안해도 그저 좋이라 하는 병신으로 타락하는 인공이가 될거같다. 이런 결말은 정말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