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만녕 장난말고 진지하게 쇼타콤이라하지마 선군선군할때 첫눈에 반한거 아니라고
그냥 묵연의 여러 면모를 보고 서서히 스며들었는데 그게 제자였을뿐이라고 아니ㅅㅂ이렇게말하니까 더 이상하긴한데
진짜 쇼타콤이었으면 묵연 목욕탕에서 다시봤을때 흠 쇼타가아니군.패스. 이랬어야된다고ㅅㅂ
얼하가메이저였으면좋겠어...
하지만 사존하와와아방방씹덕캐해하는사람��� 생기는건싫어...
개쩌는얼하분석을듣고싶어...
하지만 묵연설몽같은 적폐캐해가 늘어나는건싫어...
연성이 4028272개씩늘어났음좋겠어..
하지만 일부양덕들 눈코입 다 째지게 동양인묘사한연성은 꺼졌음좋겠어...
얼하 생각할수록 웃긴건 그 엄격한 초만녕인데 묵연이 초만녕을 만녕...이라고 해도 초만녕은 얼굴만 붉히고 봐준다는점임
아무리 내가 10살차이나는 제자를 좋아하게 되었어도 그 제자가 얼만아...💖 라고하면 어뭐라고??;; 할거같은데 그걸 오히려 좋아한다는점이 넘 골때리고 커여움;;
근데 진짜로.. 판소마다 각 작품을 대표하는 문장들이 잇는 것 같음,,
전독시- 그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되었다
데못죽- 감미로운, 삶의 맛이었다
어바등- 나는 선의의 순환을 원한다
내스급- 나는 해변에 서서 너를 기다릴거야
화귀- 돌아가자, 화산으로
문송안함- 내게 있던 것? 오직 사랑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