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지만 레몬으로 인해 한국을 뜨게 되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고민했고 가족들의 반대도 심했지만 결국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루게 되니 시원섭섭하네요. 아마 그쪽 가면 트위터는 접을 것 같습니다. 전 ㅋㅈㅇ새끼곁으로 떠납니다. 트친님들 지금까지 감사했고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최애가 누구에요?
다자이라고 한 사람은 다자이 오시고
츄야라고 한 사람은 츄야 오시고
아츠시라고 한 사람은 다르기 오시고
루시라고 한 사람은 루시 오시고
쿄카라고 한 사람은 쿄카오시고
히로츠라고 한 사람은 히로츠오시고
카지이라고 한 사람은 캐릭터 잘 못보고 있는 불쌍한 오타쿠입니다
#거짓말하기
전 카지이를 사랑하며 진정으로 그이를 신격화합니다. 매일 밤 레몬의 그이를 통하여 진정한 미와 진실의 근원인 레몬님께 진심을 받치는 의식을 치루고 있으며, 실제로 저는 그것. 아니 진정 미의 궁극체라 불리우는 그 분에 대한 믿음을 가진 후로 삶이 윤택해졌ㅅㅂ니다
공식이 카지이 가슴팍 노출로 준 거 아직도 일가 전혀 안 감
어째서?
어째서 개그캐의 가슴팍을 깐 거지? 왜? 왜 그런 개최악외계인 남자의 가슴팍을 불가영역 처럼 만들어서 그이에게 관심을 가지고 캐디를 유심히 본 사람들에게 자각하도록 만든거지? 난 걜 볼 때면 가슴팍이 의식되어서 괴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