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꾼을 업으로 삼고 있는 나루입니다.
이야기꾼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일까요, 이야기를 듣는 사람일까요.
메르헨에 열광하며, ORPG 팀 『메르헨의 도서관』의 『도서관장』을 맡고 있습니다.
어쩌면, 아니 분명 괴짜일 것입니다.
메인트에 타 계정 및 디스코드 아이디 기재되어 있습니다.
안데르센이 동성 혹은 양성애자였다고 하니 그의 동화를 보는 시선이 격하게 달라짐
-미운오리새끼: 남들과는 조금 다른 작은 퀴어의 성장기를 그린 하이틴 드라마
-인어공주: 자상한 헤테로새끼는 공주와 결혼해버리고, 좋아한다 말도 못하던 나는 거품으로 사라지는 비극적 결말의 우울한 퀴어물
솔직히 트위터에서 놀랐던 게. . .
난 전공자라고 하면 최소 박사 생각했거든. . .?
여긴 학부 전공만으로 자랑스럽게 전공자라고 하는 사람이 많은 거임. . . . . .
🤔
난 내 입으로 내가 ** 전공이라고 말할 때마다
농담이었는데. . .
전국민 수능레이스 때문에 일어난 일인가 싶기도 하고. . .
Quill 만우절 시나리오 『별의 기사님, 제발!』
"무대의 막은 오르지 않ㄴ..."
"저 파업함요 ㅅㄱ"
"???"
* 본 시나리오는 은검의 스텔라나이츠의 세계관에서 일어났으나, 어디까지나 픽션이므로 별의 기사님들은 열심히 세계를 수호해주세요
* 라고 하면 될까요 여신님?
아득한 별을 바라는 베가, 저도 가봅니다~
GM. 키아라윤
무소속 악마 「그 끝엔 입을 다물지 않는다」 아시야 분코
방문엽귀 「天棄地後胤業火翻騰」 천소단
서경학원 「가장 밝은 별로의 길 Wandering Minstrel」 다니엘 겔린
서공방궁 「별 흐르는 밤, 별 하나의 추억과 함께」 여경하
폴라리스를 하다보면, 가끔 그런 분들이 계십니다.
한순간에 손해를 주는걸 꺼리는 분.
꺼릴 필요가 없습니다!
동료와 둘이 같이 있다면, 그 동료가 보름달일 경우 죽이고 기사단에 문책받게 하십시오.
그름달이라면, 팔이라도 하나 자르고 악마를 빙의시켜서 주인공을 시기하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