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세머리 후기입니다! RP지향 및 모든 점원 RP를 하고 있습니다.. 내부 자체 이벤트도 있고 모르는 사람끼리 모험가처럼 이야기도 나눌 수 있습니다. (대신 RP하려면.. 쑥쓰러움을 이겨내야함..) 기왕이면 본인 캐릭터에 모험가 설정을 짜고 가면 더 재밌을것 같습니다ㅎ.
스터디카페 달멜과 감댜 다녀왔습니다. 캐릭터 세워두고 뭔가 하기 딱 좋습니다. 적당한 백색소음, 이거할 시간에 파판했으면..! 이라는 생각을 없애주는 곳입니다. 덕분에 집중해서 더 빨리 작성했던것 같네요! 파판 지인들과 마감할때 다같이 가서 캐릭터도 공부시키는건 어떨까요?
※칠흑 스포가 있습니다!! 메��퀘스트를 다 미신 후 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하우징 다녀왔습니다. 칠흑이라 하우징은 한동안 없을줄 알았는데 열려있길래 갔다가 반가운 얼굴 보고 돌아왔습니다. 메인퀘 다 밀고 여운 덜 가신 칠흑 진심맨이라면 한번 가서 대화를 나눠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글섭 에테르데센(북미) +18컨하를 의도치 않게 다녀왔습니다. (강조하지만.. 그런 알피.. 당연히 하지 않았습니다..) 북미 파찾 기타란 80퍼는 일반적인 거래파찾이고, 나머지 보이는 컨하는 대부분 +18이었던 것 같네요..,,, 대체 폴리곤으로 뭘 할수 있는진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랬습니다.
One Level주점 후기입니다. 사장님이 비술사 1렙입니다. 그리고.. 많은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갓 태어난 병아리에게 주점을 맡긴걸 실시간으로 보고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귀엽고 재밌는데 아무튼 뭔가 불안해서 보호자를 붙여두고 싶은 사장님이었습니다. (그것과 별개로 하우징 예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