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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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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수행, 작전 개시. 💕 @damian_DD2 너만이 내 전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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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5 days
내가 진정한 엘리트야. 어떤 임무든 완벽히 해내고야 말지, 한치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아. 나란 존재는 필히 완벽 그 자체거든. 말이 험해도 다 타인을 위한 것이니.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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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 month
완벽히 모든 임무를 수행해내는 나야말로 진정한 "엘리트"지. 작전 개시. #소녀전선 #소녀전선_트친소 #소녀전선_봇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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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타겟 발견, 제로니모 행동 개시. #소녀전선_봇친소 #소녀전선_트친소 #소녀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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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3 days
정리 끝. 살아남은 사람은 축하해? 그럼 모쪼록 좋은 하루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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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임무는 엘리트답게 효율적으로 완벽히 해내는 게 나야. #소녀전선_봇친소 #소녀전선_트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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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너무 일찍 일어났나, 조용하네. 하긴 아직 7시도 안됐으니까 이른 것이겠지. 나는 매미들 소리에 깻어. 너무 시끄럽고 날씨 또한 뭣같아서 최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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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1 days
하루가 다 저물어가. 좋은 하루가 되었다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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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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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days
아침. 휴일이라고 너무 늘어지지 말것. 늘어지는 게 습관이 되면 돌이키기 어려워져. 스스로를 게으름의 길로 인도하지 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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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9 days
명절의 마지막인 정오야. 그간 다들 잘 쉬었을 것이라 생각해. 나도 내일부터 뺑이치니까 다 열심히 하고 끼니는 꼭 챙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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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8 days
좋은 하루 보내든지. 끼니는 그쪽 마음일테지만 가급적으로 챙기길 바라. 사람은 밥심이잖아? 나 같은 경우는 통조림 하나면 충분하지만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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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
1 month
아, 에어컨 켜도 더럽게 덥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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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쉬어야지. 다들 미리 점심 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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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이따 점심 쯤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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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5 days
다시 왔어. 이틀 정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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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4 days
·····비 엄청 쏟아지네. 대원 중 한 명이 비 안 쏟아질 때 나가서 우산 안 챙긴 모양던데. 마중이라도 나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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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슬슬 저녁 챙겨. 새벽에 배고파서 징징거리는 오징어가 되기 싫으면 말이지. 기왕 먹는 거 든든하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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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2 days
교류도 안 하면서 다가오는 부류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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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6 days
날씨가 조금은 쌀쌀해진 거 같아. 슬슬 긴팔을 입어야 할 거 같지만 낮엔 더우니 겉옷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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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2 days
(마른 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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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
11 days
좋은 시간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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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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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months
6시 다 되어가. 저녁 챙겨. 새벽에 배고프다고 오징어처럼 징징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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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정오가 넘었네. 어서 점심챙겨. 나도 곧 챙길거야. 통조림으로. 간단하면서 맛있으니. 대원들까지 먹이려면 또 사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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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9 days
더 잘래. 이따가 오거나 아침에 오겠지.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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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1 days
점심 든든히 챙기든지. 안 먹으면 네 손해야. 잘 알고 있으리라 믿어. 아무리 바빠도 챙겨야 하는 게 끼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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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오늘은 조용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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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 month
아침. 아무리 바빠도 끼니는 꼭 챙겨. 그래야 뇌가 활성화돼서 일 처리 능률이 오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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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oO(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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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3 days
연휴라 다들 쉬나봐.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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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오늘도 임무취소. 매주 금요일은 쉬는 날이니 이대로 긴급호출만 없다면 무려 사흘이나 연속 푹 쉬는 것이 되네. 게다가 다음주부터 약 이주 간 장기 휴가니까... 급한 일만 없다면 쭉 쉬는 것이고. 긴급호출만 없다면 좋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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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점심. 바빠도 끼니는 제때 챙겨. 아무래도 속이 편해야 일 처리 능률이 오르겠지. 나는·····. 통조림으로 곧 챙길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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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9 days
연휴가 끝나니 다시 조용해졌네. 나쁘진 않아. 너무 시끄러워도 문제라 보거든. 특히 이번 연휴는 유독 시끄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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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임무, 아마 쉬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좀 시간걸려. 하지만 내가 못할 것이 어디있겠어? 나야 유능한 엘리트니까 문제는 없을 거야. 그럼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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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조용한 게 다들 임무라도 나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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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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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7 days
9시 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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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복귀. 이 살인적인 날씨에 긴급호출로 뺑이치고 왔어. 나야 위낙에 완벽하고 엘리트니까 어려움은 없었다만, 조용하니 조금 쉴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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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하는 말은 거칠고 험해도 대원들이 우선이지. 내가 이래도 잔소리처럼 듣는 45 덕분에 혈압이 오르긴 해도, 어쩌겠어. 같은 소속이니 챙겨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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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2 days
살인적인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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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그래. 너도 푹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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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0 days
흔히 사람들이 하는 말 중,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어. 고로, 좋은 하루 되렴. 좋은 일만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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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1 days
2시 반이니 슬슬 소등. 늦지않게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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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저녁들 챙기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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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복귀. 예상대로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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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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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거의 자정. 어서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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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2 days
오랜만에 이 시간까지 깨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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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 month
추억 또한 기억이니 시간이 지날 수록 잊혀지겠지만 이 세계는 그걸 기억하겠지만서도 잊혀지지 않는 추억도 있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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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점심이야. 밥 먹고 오렴. 난 이미 챙겼으니 하는 소리야. 챙길 이는 챙겼겠다만 혹시 모르잖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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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0 days
정말이지, 애간장 태우는데엔 뭐가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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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 month
숙소 도착. 쉬어둬야겠어. 쉬다가 잠들진 모르겠지만. 좋은 저녁 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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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3 days
이제부터 약 5일 쉬니까 나태해지지 않기 위해 여가활동이라도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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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 month
쉬는 날인데 긴급호출로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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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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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그보다 슬슬 저녁이야. 새벽에 깨기 싫으면 알아서 든든히 챙기도록 해. 너희에겐 잔소리처럼 들려도 어쩔 수 없는 노릇이야. 애 같이 안 먹겠다고 버티지 말고.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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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하아. 착하고 완벽한 내가 참아야지.
@FRM06FRM
푸름이
2 months
진술은 서로 가서 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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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좀 이따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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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1 days
너무 일찍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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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아침. 나는 오늘 10시에 나가봐야 할 듯해. 지휘관의 긴급호출이라... 장기 휴가인데 왜 호출하는진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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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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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1 days
뭔가 야마모토는 놀리기 딱 좋은 인상인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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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오늘도 역시 푹푹 찌네. 난 이 더위에 임무를 해. 더위는 결석 사유가 안 되니까······. 그래도 무더위는 내 앞길을 못 막지. 난 완벽하니까. 이 날씨도 이용하는 건 식은 죽 먹기지. 아무튼, 임무. 다녀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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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일어나렴, 늘보들아. 일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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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새벽에 볼 수 있으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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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 month
저녁들 챙기렴. 새벽에 일어나지 않을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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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벌써 6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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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3 days
오는 빈도가 낮을테니 정리 좀 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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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7 days
날씨 바뀔려고 비가 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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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 month
난 거의 마음찍고 다니니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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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타국으로 파견돼서 내일 오전까진 못 와. 출장이라고 해야겠지. 다녀올게. 45가 그동안 애들 잘 봐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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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오랜만에 만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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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저녁 챙겨. 새벽에 배고프다 지X하지 말고. 개인적으로 저녁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니까. 안 먹으면 그쪽 손해니 상관없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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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복귀야. 그것보다 예상대로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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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복귀.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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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오랜만에 늦잠잤네. 개운한걸. 하나도 안 피곤하고, 샤워까지 했으니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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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8 days
새로운 곳을 만들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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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벌써 저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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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9 days
(침대에 얌전히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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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1 days
딱히 책 읽는 취미는 없지만. 그래, 읽으면서 구경해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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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잠이 깨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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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4 days
비도 오고... 한숨 자야겠네. 미리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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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10시네. 지휘관의 긴급호출 때매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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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역시 이 시간대는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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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기절했었네. 새벽에 깬 여파가 있었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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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 month
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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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저번에 사둔 과자도 먹을 거고, 통조림도 먹을 거야. 점심이니까... 너희들도 점심 챙기렴. 배 안 고파도 되도록 굶지마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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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2 days
@Irumun_Yotsuha 피곤해. 그런데 잠시 이따가 일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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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X나 조용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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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8 days
좀 쉬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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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5 days
가볼게, 다음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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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어제나 오늘이나 너무 조용해. 역시 인싸인 다른 내가 있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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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3 months
쉬었다가 나중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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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2 days
오늘은 아마 오후 정도 올 거야. 선약이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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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3 days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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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피곤한데 자고 싶진 않아. 나중에 자야겠어. 지금 자면 새벽에 깨겠지. 그건 진짜 싫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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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0 days
너무 늦게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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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피곤한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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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1 days
그런 의미로 알아듣다니. 꽤나 낙천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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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1 month
막 일어나서 피곤한 감이 없지않아 있어. 매일 이러니까 익숙하긴 하다만 좋은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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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416__404
HK416
2 months
난 이만 소등. 새벽에 올 수 있으면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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