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아이디 공유하는 미국조
프로필 각자 만들어서 쓰라고 정우성이 신신당부함
강백호 서태웅>맨 위에있는거 그냥 씀 남이
보던거 이어봐서 플레이리스트 꼬임
정우성> 플레이리스트 꼬인사람
송태섭> 강백호 서태웅이 맨 위에 정우성꺼 프로필 막쓰는거 알아서 자기꺼 맨 마지막에 만듬
약간 ㅋ.... 유사를 존나 퍼먹는다는걸 이해한게
라방 실시간에 미치는거 보면 바로 납득감
솔직히 실시간 안봐도 다시 올려준거 봐도 되는데
실시간으로 채팅 타다닥하면서 데이트타임 즐겨야하는디
이걸 넘기고 걍 보기만 해야한다?
이거 말도안되는거거든
그래서 자컨도 만족을 못하는거ㅋㅋ
드림주 옷사는거 보는 명헌
드림주 쇼핑에 취미는 없어서
그냥 디자인 맞으면 빠르게 구매함
근데 옷사는거 보면 다 심심하기 그지없음
- 심플이즈 베스트 뿅
그렇지 뭐 난 딱히 외출을 자주하는것도 아니니까
- 블라우스도 안입고 항상 셔츠입지? 사이즈 맞는게 있어뿅?
아니 없어서 셔츠는 맞춤
rt
맞아
매번 하는얘기가
너무 빨리 커버린게 크다는거
버추얼인 이상 이게 시간이 좀 지나야 누적데이터가 쌓여서 옷이며 이런게 좀 많아지는데 당장 1년도 안되서 빵 터져버리니까 누적 데이터가없음
당장 쳐내야 할 일이 너무많음
뒤에 밀린스케쥴 한가득
이러면 이제 우선순위 밀리는 요소가
그... 버 생태계랑
아이돌 생태계는
속도부터가 다를수밖에 없는데
버 는
기술적인 부분에 대한 보안이 필수인만큼 돌판 트랜드 속도를 맞추는게 불가능이고
즉각적인 피드백 반영이 힘들다는 부분이 인지가 안되는 사람이 아직도 많은거같은
그렇다면 숏츠라던가 클립이라도 빨리 올려라 라고하는데
행사규모
온리전>배포전>쁘띠존>교류회
온리전
부스를���한 판매와 이후 이벤트까지 있는 동인규모중 최대의 이벤트
배포전
온리전-이벤트
부스판매만 진행함
쁘띠존
종합 동인행사에서 같은주제의 부스끼리 인접해서 작게 구역을 만드는거
교류회
참여자 전원이 굿즈/회지를 제작해서 서로교환